이번에는 내가 가진 메탈 슬러그 롬 중에서 마지막인 4.
마찬가지로 99목숨에 연사를 설정해놓고 시작.
에리 사라지고 새로운 여캐가 추가.
당연히 신여캐를 합니다.
1스테이지 스타트.
4하면서 가장 헠헠 거리게 만든 건 바로 이 총.
크 간지.
오토바이 타고 조금만 진행하다보면 아군이 와서 도와주긔.
오토바이 타고 진행할 때는 그닥 어려운 게 없더라.
이후 보스전.
슈팅고자인 나에겐 어렵지만 다음 스테이지들 생각해보면 진짜 천사같은 나이도의 보스.
그럼 이제 2스테이지로.
신형 탈것의 추가.
적이 쓸 때보다는 몸빵이 약한 것 같긴 하지만... 그래도 적만 쓰던 걸 내가 쓰는 건 뭔가 기분이 새로움! 신선함!
일정 지점에 도착하면 애들이 차태워줌.
왠지 익숙한 이 스테이지를 통과하고 나면
이 양반 질리지도 않고 또 나타남.
아직 여기서는 이놈이랑 일기토를 뜨는 건 아니고...
보스전 돌입.
난 병사들의 지원 사격이 짜증나더라. 안 그래도 집중력 떨어지는 편이라 이런 거 힘든데...
예상치 못한 곳으로 날아오는 공격들 ㅡㅡ
무튼, 클리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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